과학혁명을 가져온 새로운 지식의 탄생, 16세기를 재평가하다! 역사에서 '이름 없는 세기'라 불리는 16세기. 15세기 르네상스와 17세기 과학혁명 사이에 계곡처럼 존재하는 16세기에는 어떤 일들이 있었을까?『16세기 문화혁명』은 흔히 세계 문화사의 공백으로 여겨졌던 16세기를 과학사적인 의미에서 새롭게 평가한 책이다. 저자는 17세기 과학혁명을 가져온 16세기 유럽의 지식 세계의 구조 변동을 추적한다. 17세기 신과학의 천재들이 남긴 업적은 수공업 직인들이 일군 16세기 문화혁명의 기반 위에서 태어났다는 것이다. 17세기 과학혁명의 토대를 마련했지만 역사에서 제대로 평가받지 못했던 기술자들과 장인들의 삶과 업적을 생생하게 조명한다.
리더 | 00986nam a2200385 c 45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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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 00 | 16세기 문화혁명 / 야마모토 요시타카 지음 ; 남윤호 옮김 |
246 | 19 | 一六世紀文化革命. 1-2 |
260 | 서울 : 동아시아, 2010 | |
300 | 938 p. : 삽화 ; 22 cm | |
500 | 원저자명: 山本義隆 | |
504 | 참고문헌(p. 877-924)과 색인수록 | |
546 | 일본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 |
650 | 8 | 과학사(역사) 근대 과학 |
653 | 16세기 문화혁명 | |
700 | 1 | 남윤호 야마모토 요시타카, 1941- |
900 | 10 | 산본의륭, 1941- ヤマモト, ヨシタカ, 1941- Yamamoto, Yochitaka, 1941- |
950 | 0 | \36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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