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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 | 01218nam a2200385 c 45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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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 00 | 그곳을 다시 잊어야 했다: 이청준 소설/ 이청준 |
260 | 파주: 열림원, 2008 | |
300 | 323 p.; 19 cm | |
505 | 00 | 천년의 돛배 --. 그곳을 다시 잊어야 했다 --. 지하실 --. 이상한 선물 --. 태평양 항로의 문주란 설화 --. 부처님은 어찌하시렵니까? --. 조물주의 그림 --. 귀항지 없는 항로 --. 부끄러움, 혹은 사랑의 이름으로 --. 소설의 점괘(占卦)? --. 씌어지지 않은 인물들의 종주먹질 |
650 | 8 | 한국 현대 소설 |
653 | 그곳 다시 잊어 했 이청준 소설 천년 돛배 지하실 이상한 선물 태평양 항 문주 설화 부처님 어찌하시렵니까 조물주 그림 귀항지 없 부끄러움 혹 사랑 이름 점괘 씌어지지 않 인물 종주먹질 | |
700 | 1 | 이청준 |
740 | 02 | 천년의 돛배 지하실 이상한 선물 태평양 항로의 문주란 설화 부처님은 어찌하시렵니까? 조물주의 그림 귀항지 없는 항로 부끄러움, 혹은 사랑의 이름으로 소설의 점괘? 씌어지지 않은 인물들의 종주먹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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