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금기에 관한 이색적인 청소년소설! 중견 작가 최인석의 첫 청소년소설『약탈이 시작됐다』. 우연히 만난 친구 어머니를 사랑하게 된 고등학생 성준과, 제자와의 사랑을 원조교제로 오해받아 학교에서 쫓겨난 교사 봉석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이를 통해 '금기'야말로 사랑의 본질이라는 과감한 화두를 던진다. 고등학생 성준은 담임선생님의 부탁으로 가출한 친구 용태의 집을 찾아갔다가, 용태 어머니를 만나 묘한 이끌림을 느낀다. 성준의 담임선생님 봉석은 자신의 제자이자 성준의 소꿉친구인 윤지와의 사이을 오해받아 학교를 떠나게 된다. 한편 종각에서는 원인을 알 수 없는 약탈이 계속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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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 | 파주: 창작과비평사, 20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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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3 | 약탈이 시작됐다 최인석 장편소설 창비 청소년문학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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