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 고흐의 삶과 예술세계를 그리다! 미술사학자와 요리역사학자가 재구성한 반 고흐의 삶『고흐의 다락방』. ‘광기의 예술가’, ‘천재 예술가’로 불렸던 빈센트 반 고흐의 마지막 안식처인 오베르주 라부를 중심으로 그의 삶과 예술을 재구성하였다. 제1부 ‘카페에서 피어난 예술’은 반고흐 미술관의 수석 큐레이터를 지낸 프레드 리먼 박사가 쓴 것으로, 파리에서 동생 테오와 함께 지낸 시절에 그린 , 화가 툴루즈로트렉과 함께 단골로 드나들던 음식점에서 그린 등의 작품을 통해 카페와 식당, 여인숙의 세계가 반 고흐의 인생과 창작에 끼친 영향력과 중요성을 탐구하고 있다. 제2부 ‘화가를 위로한 음식’은 요리역사학자 알렉 리프가 쓴 것으로, 19세기의 오베르쉬르우아즈의 농경문화와 여인숙의 사회적 기능, 식생활 등을 소개하고, 거기서 반 고흐가 어떤 영향을 받았는지를 추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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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 00 | 고흐의 다락방 : 미술사학자와 요리역사학자가 재구성한 반 고흐의 삶 / 지은이: 프레드 리먼, 알렉산드라 리프 ; 옮긴이: 박대정 |
246 | 19 | Van Gogh's table at the Auberge Ravoux |
260 | 서울 : 마음산책, 2011 | |
300 | 276 p. : 천연색삽화, 초상 ; 21 cm | |
500 | 원저자명: Fred Leeman, Alexandra Leaf | |
504 | 참고문헌(p. 267-268)과 색인수록 | |
546 | 영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 |
600 | 18 | 고흐 |
650 | 8 | 식생활 관습 |
653 | 고흐 다락방 미술사학자 요리역사학자 재구성한 반 삶 | |
700 | 1 | Leeman, Fred Leaf, Alexandra 박대정 |
900 | 10 | 리먼, 프레드 리프, 알렉산드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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