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제와 단죄, 그 사이에 놓인 ‘허수해’의 진실은? 히가시노 게이고의 나오키상 수상작인 이 속한 갈릴레오 시리즈 제4탄 『성녀의 구제』. IT회사 사장 마시바 요시다카가 자신의 집에서 독살된 채 발견된다. 용의자는 이혼을 요구한 그의 아내, 그러나 그녀에게는 완벽한 알리바이가 있다. 왜곡된 사랑이 부른 슬픈 복수극이 담긴 이 책은 '허수해'라는 불가사의한 트릭에 도전하는 천재 물리학자 유가와 마나부와 용의자를 사랑하는 형사 구사나기, 그리고 완전 범죄에 도전하는 용의자의 팽팽한 삼각 구도 속에서 충격적인 결말을 향해 치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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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 00 | 성녀의 구제 : 히가시노 게이고 장편소설 /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 김난주 옮김 |
246 | 19 | 聖女の救濟 |
260 | 서울 : 재인, 2011 | |
300 | 461 p. ; 20 cm | |
500 | 저자의 한자표기: 東野圭吾 | |
653 | 성녀 구제 장편소설 일본문학 일본현대소설 | |
700 | 1 | 히가시노 게이고 김난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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