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간직하고 싶은 디자인이 굿디자인이다! 『클린디자인 굿디자인』은 휴머니즘과 자연주의를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디자인 개발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지속 가능한 디자인의 현재를 살펴보고, 현대적 기술과 진부한 제품, 실망의 악순환을 선물하는 제품들에 대해 알아본다. 그리고 인간중심주의에서 나온 지속가능성에 대한 개념을 이해하고 디자이너의 역할에 대한 중요성을 설파한다. 지속가능성이 소비자의 구매에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과 자연주의로 회귀하는 순수한 인간성에 대한 영향 등을 통해 미래 디자인에 대한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리더 | 00890nam a2200313 c 4500 | |
---|---|---|
TAG | IND | 내용 |
001 | KMO201306523 | |
005 | 20200401123350 | |
008 | 100827s2010 ulka 001a kor | |
020 | 9788952759177 03600: \14000 | |
035 | (111020)KMO201010009 UB20100301107 | |
040 | 111020 111020 148238 | |
041 | 1 | kor eng |
056 | 639 25 | |
090 | 658 채89클 | |
245 | 00 | 클린디자인 굿디자인 / 조너선 채프먼 지음 ; 방수원 옮김 |
246 | 19 | Emotionally durable design : objects, experiences, and empathy |
260 | 서울 : 시공사 시공아트, 2010 | |
300 | 267 p. : 삽화; 20 cm | |
500 | 원저자명: Jonathan Chapman 색인수록 표제관련정보: 왜 멀쩡한 제품들이 버려지는다? ; 오래 간직하고 싶은 디자인이 굿디자인이다 | |
504 | 참고문헌: p. 250-262 | |
653 | 클린디자인 굿디자인 제품 디자인 품질 | |
700 | 1 | 채프먼, 조너선 채프먼, 조너선 채프먼, 조너선 |
950 | 0 | \14000 |
049 | 0 | HM00000011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