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과 죽음의 경계에 위태롭게 놓인 서른의 노래! 젊은 작가 7인이 풀어낸 ‘서른’ 이야기 『30』. 김언수부터 한유주까지 젊은 작가 7인이 ‘삼십 세’를 모티프로 자유롭게 쓴 단편들이 수록된 테마소설집이다. 장르와 형식, 배경과 인물 등의 면에서 다채롭고 개성적인 작품들이지만, 모두 죽음을 또 하나의 테마로 차용하고 있다는 점이 특징적이다. 자살이란 사건을 둘러싼 이야기, 공범에서 살인자로 전락해버린 사람의 이야기, 살해당한 인물 자신이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이야기, 연쇄살인범이 화자로 등장하는 이야기 등 삼십 세라는 테마가 죽음이라는 테마로 변주되어 펼쳐진다. 작가들은 저마다 개성적인 시각으로 이 땅에서 삼십 세로 살아가는 다양한 군상들의 모습을 그려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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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 00 | 30 = Thirty : 젊은 작가 7인의 상상 이상의 서른 이야기 / 김언수 외 지음 |
260 | 서울 : 작가정신, 2011 | |
300 | 228 p. ; 20 cm | |
505 | 00 | 바람의 언덕 / 김언수 --. 어쩌다 / 김나정 --. 모텔 힐베르트 / 한유주 --. 모히토를 마시는 방 / 박주현 --. 국경시장 / 김성중 --. 그들과 여기까지 / 정용준 --. 자살 관광 특구 / 박화영 |
650 | 8 | 한국 현대 소설 |
653 | 30 젊 작 7인 상상 이상 서른 이야기 THIRTY 바람 언덕 어쩌 모텔 힐베르트 모히토 마시 방 국경시장 그들 여기 자살 관광 특구 | |
700 | 12 | 김언수, 1972- 김나정, 1974- 한유주, 1982- 박주현, 1979- 김성중, 1975- 정용준, 1981- 박화영, 1977- |
740 | 2 | 바람의 언덕 어쩌다 모텔 힐베르트 모히토를 마시는 방 국경시장 그들과 여기까지 자살 관광 특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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