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시장의 우스꽝스러운 진실을 낱낱이 파헤치다! 예술가, 컬렉터, 딜러, 경매회사, 갤러리의 은밀한 속사정『나는 앤디 워홀을 너무 빨리 팔았다』. 이 책은 저자가 앤디 워홀의 ‘깜짝 가발’을 팔아버린 이후 벌어진 일들을 통해 경매 이면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살펴본다. ‘미술계’가 ‘미술시장’이 되어버렸던 짧고 폭발적인 시기는 경매회사가 급부상한 시기였다. 저자는 갤러리에게서 떠나가는 미술계의 권력, 그리고 이제는 정말로 부자들만의 게임이 되어버린 미술시장에서 손에 넣을 수 있는 작품을 찾는 법에 대해 깊이 파헤친다. 시종일관 유쾌한 방식을 이야기를 풀어가면서도 미술계 내부의 풍경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며, 미술계의 우스꽝스런 모습을 들려주는 가운데 미술시장이 어떻게 작동하는지를 자신의 경험을 통해 생생하게 전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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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 00 | 나는 앤디 워홀을 너무 빨리 팔았다 : 예술가, 컬렉터, 딜러, 경매회사, 갤러리의 은밀한 속사정 / 리처드 폴스키 지음 ; 배은경 옮김 |
246 | 19 | I sold Andy Warhol (too soon) |
260 | 파주 : 아트북스, 2012 | |
300 | 367 p. ; 23 cm | |
500 | 원저자명: Richard Polsky | |
504 | 참고문헌: p. 364-365 | |
546 | 영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 |
650 | 8 | 미술 작품 미술 경제학 |
653 | 나 앤디 워홀 너무 빨리 팔았 예술 컬렉터 딜러 경매회사 갤러리 은밀한 속사정 | |
700 | 1 | 배은경 Polsky, Richar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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