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장군 나가신다 길을 비켜라』는 똥을 푸는 직업을 가진 아빠를 부끄럽게 여기는 용호가 아버지를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과정을 그린 작품으로, 직업에는 귀천이 없음을 일러주고 있습니다. 글에 어울리는 재미있는 그림은 보는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그 외 작품에 등장하는 '구슬치기'와 '채변봉투'는 옛날의 시대상을 알 수 있는 소재입니다.
리더 | 00711nam a2200277 c 4500 | |
---|---|---|
TAG | IND | 내용 |
001 | KMO201206743 | |
005 | 20120908135004 | |
007 | ta | |
008 | 080312s2008 ulka b 000 f kor | |
012 | KJU200801467 | |
020 | 9788996039716(v.1) 73810: \7800 | |
035 | (011001)KJU200801467 UB20080026462 | |
040 | 011001 011001 148100 | |
052 | 01 | 813.6 8-105 |
056 | 813.6 24 | |
090 | 813.6 11 v.1 | |
245 | 00 | 똥장군 나가신다 길을 비켜라 / 글: 김현태 ; 그림: 정림. 1 |
260 | 서울 : 박물관, 2008 | |
300 | 98 p. : 천연색삽화 ; 25 cm | |
440 | 00 | 빨간우체통 ; 1 |
653 | 똥장군 나가신 길 비켜라 빨간우체통 | |
700 | 1 | 김현태 정림 |
950 | 0 | \7800 |
049 | 0 | SM0000036515 v.1 S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