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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C : 838
도서 스물아홉 생일, 1년 후 죽기로 결심했다
  • 저자사항 하야마 아마리 지음;
  • 발행사항 고양: 예담: 위즈덤하우스, 2012
  • 형태사항 234 p.: 삽도; 21 cm
  • 일반노트 하야마 아마리의 한자명은 '葉山アマリ'임
  • ISBN 9788959136896
  • 주제어/키워드 스물아홉 일본문학
  • ㆍ소장기관 통영시립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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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낱권정보 자료실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신청
SM0000036309 시립 종합자료실 대출가능 - 예약불가 상호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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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주년 기념 ‘반짝 에디션’ 출간! ★수십만 독자에게 용기를 준 베스트셀러 “혼자만의 생일 그리고 바닥에 떨어져 버린 딸기케이크… 먼지 범벅된 딸기에 손을 뻗는 순간, 눈물이 쏟아지기 시작했다” 끊임없는 입소문으로 국내 독자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는 전설의 스테디셀러 《스물아홉 생일, 1년 후 죽기로 결심했다》가 출간 10주년을 기념해 ‘반짝 에디션’으로 재출간 되었다. 나이에 있어서 ‘아홉’은 새로운 세대로 진입하기 직전이라는 점에서 부담스러운 숫자다. 특히나 ‘스물아홉’이라는 나이는, 이제 자신의 인생에서 어느 정도 책임을 져야만 하는 서른을 코앞에 두었으며, 그렇기에 인생의 전환점이 될 수도 있다는 점에서 더 큰 의미가 있다. 스물아홉의 나이에 스스로 1년의 시한부 인생을 선고할 수밖에 없었던 아마리의 이야기를 통해 많은 공감과 희망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스물아홉 생일로부터 1년간의 치열한 기록을 담은 하야마 아마리의 자전적 에세이『스물아홉 생일, 1년 후 죽기로 결심했다』. 이 작품은 스물아홉의 나이에 스스로 1년의 시한부 인생을 선고할 수밖에 없었던 저자의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변변한 직장도 없고, 애인에게는 버림받았으며, 못생긴 데다 73킬로그램이 넘는 외톨이였던 저자는 혼자만의 우울한 스물아홉 생일을 보내던 중 깜깜한 터널과도 같은 인생에 절망하며 자살을 결심한다. 그러나 죽을 용기마저 내지 못하고, 그런 자신의 모습에 좌절하며 텔레비전 화면에 무심코 시선을 던진 저자는 눈앞에 펼쳐진 너무도 아름다운 세계, 라스베이거스에서 최고로 멋진 순간을 맛본 뒤에 죽으리라 결심하고 1년의 시한부 인생을 선고한다. 절망에 빠져 있을 때는 혼자만 힘들다는 생각에 괴로워했지만 1년의 치열한 삶을 통해 사실은 그렇지 않다는 깨달음을 얻었다고 이야기하며, 죽음을 주시하며 살아가는 인간이 갖는 놀라운 힘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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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10 스물아홉 생일, 1년 후 죽기로 결심했다/ 하야마 아마리 지음; 장은주 옮김
246 19 29の誕生日、あと1年で死のうと決めた
260 고양: 예담: 위즈덤하우스, 2012
300 234 p.: 삽도; 21 cm
500 하야마 아마리의 한자명은 '葉山アマリ'임
586 일본감동대상 대상, 2012
653 스물아홉 일본문학
700 1 장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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