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를 구성하는 요소들을 재배치하려는 대항적 인식들을 다루는 「트리컨티넨탈」 제4권 『트리컨티넨탈리즘과 역사』. 이 책은 자본과 식민주의의 권력관계 안에서 트리컨티넨탈 세계가 서구를 보편화하는 타자이며, 근대성과 식민성이 착종하면서 뒤엉켜 들끓는 공간임을 밝혀낸다. 서구와 서구 지식의 주권적 위치를 탈중심화하고 세계를 인식하는 다른 방법을 찾으려는 서구 내부에서의 지적, 이론적 시도들을 확인할 수 있다.
리더 | 00846nam a2200301 k 45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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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IND |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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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 00 | 트리컨티넨탈리즘과 역사 = Tricontinentalism and history / 김택현 지음 |
260 | 서울 : 울력, 2012 | |
300 | 285 p. ; 23 cm | |
440 | 00 | 트리컨티넨탈 = Tricontinental ; 04 |
504 | 참고문헌(p. | |
650 | 8 | 탈식민 주의 |
653 | 트리컨티넨탈리즘 역사 TRICONTINENTALISM AND HISTORY 트리컨티넨탈 TRICONTINENTAL | |
700 | 1 | 김택현 |
950 | 0 | \17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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