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만석동에 사는 '괭이부리말 아이들'의 이야기. 가난하고 절망으로 가득찬 그 동네의 아이들, 숙자, 숙희, 동준이, 명환이, 동수 등이 토해내는 가슴아프지만 희망찬 이야기이다. 마흔이 되어도 자주 운다는, 실제로 괭이부리말에서 살고 있는 작가가 생생한 경험을 토대로 가난한 달동네의 모습을 그려내고 있다. 제4회 '좋은 어린이 책'원고 공모 창작부문 대상 수상작이다.
리더 | 00638nam a2200241 c 45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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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IND | 내용 |
001 | KMO201205536 | |
005 | 20120706142634 | |
008 | 110804s2000 ggk 000 kor | |
020 | 9788936441845(v.184) 73810: \80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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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6 | 808.9 24 | |
090 | 808.9 36 v.184 | |
245 | 00 | 괭이부리말 아이들. 184/ 김중미 소년소설; 송진헌 그림 |
260 | 파주: 창비, 2000 | |
300 | 164p: 삽도; 22.4cm | |
440 | 00 | 창비아동문고; 184 |
653 | 괭이부리말 아이들 창비아동문 | |
700 | 1 | 김중미 송진헌 |
950 | 0 | \8000 |
049 | 0 | SM0000035256 v.184 S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