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의 자유'는 '언론사 사장의 자유'로 변질됐다! KBS 기자 최경영이 미국 대표적 자본가 워렌 버핏의 상식으로 한국 언론의 몰상식을 밝히는 『9시의 거짓말』. 저자는 '이 달의 기자상'을 6회나 받을 정도로 탐사보도 영역의 대표적 기자였다. 그러던 어느 날 탐사보도팀에서 스포츠 중계팀으로 발령났다. 언론의 독립성을 지키기 위한 'KBS 사원행동'에 소속되어 활동했기 때문이다. 이 책은 기자라면 스스로에게 한번쯤 던져봤을 '나는 진실을 개관적으로 보도하고 있는가?'에 대한 질문에서 출발한다. 10여 년간 기자로 활약해온 저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KBS와 MBC의 파행은 예고된 참사임을 강조하면서 한국 언론의 부끄러운 자화상을 고발한다. 특히 미국 대표적 자본가 워렌 버핏이 말하는 기업의 본질 가치로 한국 언론의 진실에 파고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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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 10 | 9시의 거짓말 : 워렌 버핏의 눈으로 한국 언론의 몰상식을 말하다 / 최경영 지음 |
260 | 서울 : 참언론 시사IN북, 2010 | |
300 | 259 p. : 삽화 ; 23 cm | |
504 | 참고문헌: p. 254-25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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