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학년 아이들의 독서 의욕을 신장시키는 「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 제35권 『엄마 어릴 적에』. 샤프 모으기가 취미인 연서는 새로 산 샤프들은 쓰지도 않고 서랍에 모아 놓는다. 연서의 엄마 미애는 이런 연서를 꾸짖고 크리스마스 선물로 샤프 대신 책을 사 준다. 미애는 골이 난 연서를 데리고 외할머니 댁에 간다. 연서와 미애는 짐을 정리하러 다락방에 올라가고 그곳에서 미애의 보물 상자를 발견한다. 그 안에는 미애의 낡은 흔들 샤프가 들어 있고 미애는 연서에게 샤프와 얽힌 어릴 적 이야기를 해 준다. 엄마는 아이를, 아이는 엄마를 이해하게 되는 귀중한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독자들을 안내한다.
리더 | 00692nam a2200265 c 45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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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 00 | 엄마 어릴적에 / 최형미 글 ; 원유미 그림 |
260 | 서울 : 좋은책어린이 : 좋은책신사고 , 2012 | |
300 | 61p. : 색채삽도 ; 26 cm | |
440 | 00 | 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 ; 35 |
521 | 아동용 | |
653 | 잔소리 엄마 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 | |
700 | 1 | 최형미 원유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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