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때 4개 외국어를 정복하다!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심장연구소 소장 김원곤의 『50대에 시작한 4개 외국어 도전기』. 50대가 되어 우연히 시작한 외국어 공부로 일본어, 중국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등의 4개 외국어를 정복하게 된 저자의 흥미진진한 도전기를 담아냈다. 인생의 중ㆍ장년기가 되면 새로운 도전을 망설이는 사람들에게, 나이는 걸림돌이 되지 않음을 생생하게 증명하고 있다. 특히 후반부에서는 우리나라 사람이 일본어, 중국어, 프랑스어, 스페인어를 공부할 때 유리한 점과 불리한 점을 소개하여, 외국어를 배우고자 하는 사람들에게도 실질적 도움을 건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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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 00 | 50代에 시작한 4개 외국어 도전기 / 김원곤 글 |
260 | 서울 : 맛있는공부 : 조선일보교육미디어, 2010 | |
300 | 223 p. : 삽화 ; 23 c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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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 | 1 | 김원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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