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뚱하고 사랑스러운 동물 친구들의 이야기를 통해 건강과 몸과 바른 마음을 키우는 「애플비 그림동화」 시리즈 『펭귄 몰리야, 잘난 척은 이제 그만!』. 펭귄 몰리가 머리를 다쳐 생쥐 간호사 릴리의 '빨리 나아 병원'에 찾아오기까지의 이야기를 담아낸 그림책이다. 우쭐거리며 잘난 척하다가 머리를 다친 펭귄 몰리의 모습은 아이들에게 가족, 선생님, 친구를 대하는 자신의 모습을 되돌아보면서 누구에게나 사랑 받는 겸손한 태도와 사회성을 기르도록 이끈다.
리더 | 00761nam 2200289 k 45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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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IND |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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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 1 | 그레이, 케스 |
245 | 20 | 펭귄 몰리야, 잘난 척은 이제 그만!/ 케스 그레이 글; 매리 매퀼런 그림; Jean Kim 옮김 |
246 | 19 | Get well friends: pedro the penguin |
260 | 서울: 애플비, 2011 | |
300 | 1책: 색채삽화; 26 cm | |
440 | 00 | 애플비 그림동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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