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상세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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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커넥팅 : 창조하고 연결하고 소통하라
- 저자사항 데이비드 건틀릿 지음;
- 발행사항 서울 : 삼천리, 2011
- 형태사항 344 p. ; 23 cm
- ISBN 9788994898056
- 상세내용 웹 2.0 시대, 우리는 무엇을 할 것인가! 창조하고 협력하는 건 수천 년 동안 인류가 즐거이 해온 일이다. 창조는 전문적이고 배타적인 엘리트의 영역에 제한되지 않는다. 창조란 손으로 무엇을 만들거나 새로운 아이디어를 생각하거나 새로운 관계를 맺거나 새로운 현실을 창출해 내는 모든 활동으로 확장된다. 창조적인지 아닌지 여부는 굳이 전문가에게 인정받을 필요가 없다. 넘치든 모자라든 창조자의 개성이 입혀지는 데에서 창조는 빛을 발한다.
- 주제어/키워드 커넥팅 창조 연결 소통
- ㆍ소장기관 통영시립도서관
상세정보
웹 2.0 시대, 창조하고 소통하라! 창조하고 연결하고 소통하라『커넥팅』. 웨스트민스터대학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교수이자 커뮤니케이션연구소 공동대표로 활동 중이며, , 의 저자인 데이비드 건틀릿이 소비자들이 스스로 창조하고, 연결하고, 소통하는 ‘커넥팅’의 시대를 조명하였다. 이 책은 사회학, 철학, 경제학, 심리학 연구에 바탕을 두고 ‘웹 2.0 시대’의 의미를 총체적으로 분석하였다. 빅토리아시대의 장인이자 사상가인 존 러스킨과 윌리엄 모리스를 중심으로 무언가를 만들려는 인간의 욕망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주고, 바느질, 뜨개질, 목공 같은 오늘날의 만들기와 DIY의 철학, 활동, 동기 등을 살펴본다. 이를 통해 일상적 창조 활동이 온라인 환경으로 이어진 배경과 과정을 짚어내고, 다른 이들과 끈끈하게 이어 주는 사회적 접착제인 ‘사회자본’에 대해 이야기한다. 더불어 ‘만들기는 커넥팅’의 5가지 중심 원리를 통해 미디어, 교육, 노동, 정치와 환경의 관점에서 그 의미를 살펴본다.
Marc 보기
| 리더 | 01020nam 2200277 k 45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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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G | IND |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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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6 | 19 | Making is Connecting: The Social Meaning of Creativity, from DIY and Knitting to YouTube and Web 2.0 |
| 260 | 서울 : 삼천리, 2011 | |
| 300 | 344 p. ; 23 cm | |
| 504 | 색인 : p. 339-344 | |
| 520 | 3 | 웹 2.0 시대, 우리는 무엇을 할 것인가! 창조하고 협력하는 건 수천 년 동안 인류가 즐거이 해온 일이다. 창조는 전문적이고 배타적인 엘리트의 영역에 제한되지 않는다. 창조란 손으로 무엇을 만들거나 새로운 아이디어를 생각하거나 새로운 관계를 맺거나 새로운 현실을 창출해 내는 모든 활동으로 확장된다. 창조적인지 아닌지 여부는 굳이 전문가에게 인정받을 필요가 없다. 넘치든 모자라든 창조자의 개성이 입혀지는 데에서 창조는 빛을 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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