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원을 호령한 고구려인 이야기 『총마행』은 당 현종(재위 712-256) 이융기 때의 두 인물 고선지와 왕모중을 주인공으로 한 역사소설이다. 고선지의 개선 장면을 시로 읊은 시성 두보의 ‘고도호총마행(고선지 장군의 애마 총마를 노래함)’에서 제목을 발췌했다. 고구려 국경지역에서 끊임없이 발생했던 크고 작은 전투들을 생생하게 묘사하며 당시의 역사를 흥미진진하게 들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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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 10 | 총마행 : 중원을 호령한 고구려인 이야기 / 황충호 지음 |
260 | 서울 : 아이필드, 2010 | |
300 | 543 p. ; 23 cm | |
653 | 총마행 고구려인 역사소설 한국소설 | |
700 | 1 | 황충호, 19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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