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은경의 에세이집『사랑하는 일만 남았습니다』. 착한 사람이 되고 싶어 시를 쓴다고 말했던 휠체어의 천사 장은경이 ‘작은 평화의 집’ 가족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산문에 담아 에세이집을 펴냈다. 가족 해체 시대를 향해 작가는 잔잔하고 평화로운 기쁨을 우리에게 선물한다. 이병권 씨의 감성적인 사진들은 글의 감동을 더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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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 10 | 사랑하는 일만 남았습니다 / 장은경 지음 |
260 | 서울 : 푸른향기, 2011 | |
300 | 287 p. : 삽화 ; 21 cm | |
650 | 8 | 한국 현대 수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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