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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데스노트에 이름을 쓰면 살인죄일까? : 대중문화 속 법률을 바라보는 어느 오타쿠의 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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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0000029296 시립 종합자료실 대출가능 - 예약불가 상호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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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이라는 상상으로 던지는 엉뚱하고 기발한 18가지 질문과 판결 『데스노트에 이름을 쓰면 살인죄일까?』는 우리 생활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형법, 민법, 헌법, 즉 ‘법’에 대해 폭넓은 이해를 돕기 위해 법 판결의 기준을 영화와 애니메이션 등 대중문화 속에서 다루고 있는 사건들을 통해 풀어낸 책이다. 1장에서는 국민에게 행동의 자유를 주는 것을 목적으로 한 ‘형법’을 공각기동대, 데스노트, 해리포터 등 영화와 애니메이션 속 상황으로 풀어냈다. 2장에서는 시민의 재산을 보호하고 그 범위를 규정하는 ‘민법’을 포켓몬스터, 스파이더맨, 로봇태권V 등의 이야기로, 3장에서는 국민 주권을 보호하는 ‘헌법’을 트랜스포머, 삼국지, 피터팬 등을 통해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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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10 데스노트에 이름을 쓰면 살인죄일까?: 대중문화 속 법률을 바라보는 어느 오타쿠의 시선/ 김지룡, 정준욱, 갈리레오, SNC
246 11 Am i a murderer if I write down his name on the Deathnote?
260 서울: 애플북스: 비전비엔피, 2011
300 349 p.: 삽도, 사진; 21 cm
653 데스노트 살인죄 대중문화 법률 오타쿠 DEATHNOTE
700 1 정준욱 갈리레오 SNC
950 0 \14500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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