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이라는 상상으로 던지는 엉뚱하고 기발한 18가지 질문과 판결 『데스노트에 이름을 쓰면 살인죄일까?』는 우리 생활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형법, 민법, 헌법, 즉 ‘법’에 대해 폭넓은 이해를 돕기 위해 법 판결의 기준을 영화와 애니메이션 등 대중문화 속에서 다루고 있는 사건들을 통해 풀어낸 책이다. 1장에서는 국민에게 행동의 자유를 주는 것을 목적으로 한 ‘형법’을 공각기동대, 데스노트, 해리포터 등 영화와 애니메이션 속 상황으로 풀어냈다. 2장에서는 시민의 재산을 보호하고 그 범위를 규정하는 ‘민법’을 포켓몬스터, 스파이더맨, 로봇태권V 등의 이야기로, 3장에서는 국민 주권을 보호하는 ‘헌법’을 트랜스포머, 삼국지, 피터팬 등을 통해 살펴본다.
리더 | 00774nam 2200265 k 45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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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 | 360.4 2 | |
100 | 1 | 김지룡 |
245 | 10 | 데스노트에 이름을 쓰면 살인죄일까?: 대중문화 속 법률을 바라보는 어느 오타쿠의 시선/ 김지룡, 정준욱, 갈리레오, SNC |
246 | 11 | Am i a murderer if I write down his name on the Deathnote? |
260 | 서울: 애플북스: 비전비엔피, 2011 | |
300 | 349 p.: 삽도, 사진; 21 cm | |
653 | 데스노트 살인죄 대중문화 법률 오타쿠 DEATHNOTE | |
700 | 1 | 정준욱 갈리레오 SNC |
950 | 0 | \14500 기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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