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른 품에 긴 수평선 깊이 모를 푸른 빛에. 『바다랑 나랑 갯마을이랑』은 바닷가에서 태어나 바다와 함께 바다처럼 살아온 박경용 동시인의 바다동시집입니다. 박경용 동시인의 등단 50주년을 맞아 제자 조두현 시인과 김효안 시인이 엮었습니다. 이 책에 실린 작품들은 50년 동안 틈틈이 빚어낸, 오랜 세월에 걸쳐 우러나온 작품들 입니다.
리더 | 00680nam a2200253 c 45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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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IND |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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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 00 | 바다랑 나랑 갯마을이랑 : 박경용 바다동시집 / 박경용 지음 ; 안지현 그림 |
260 | 서울 : 청개구리, 2008 | |
300 | 159 p. : 천연색삽화 ; 22 cm | |
440 | 00 | 시읽는 어린이 ; 23 |
653 | 바다랑 나랑 갯마을이랑 박경용 바다동시집 시읽는 어린이 | |
700 | 1 | 박경용 안지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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