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물관에서 밤마다 우리 옷들이 수다를 떤대요! 사람은 태어나면서부터 일생 동안 옷과 같이 지냅니다. 함께 밥을 먹고 잠을 자고 기쁜 일이 있을 때나 슬픈 일이 있을 때나 늘 함께하지요. 옷은 사람의 몸을 보호하고 아름답게 돋보이게 할 뿐만 아니라, 그 자체가 중요한 의미를 나타내기도 해요. 그래서 옷의 줄기를 잘 따라가 보면 지나간 시대와 역사를 알게 되기도 하는데 이 책을 통해 우리 조상이 어떤 방식으로 옷을 만들고 어떤 때에 무슨 옷을 입었는지 알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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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IND |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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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 20 | (조잘조잘 박물관에서 피어난) 우리 옷 이야기 / 김영숙 글 ; 지문 그림 |
260 | 서울 : 미래엔 컬처그룹, 2010 | |
300 | 117 p. : 천연색삽화, 초상 ; 24 cm | |
440 | 00 | 아이세움 열린꿈터 ; 7 |
653 | 조잘조잘 박물관 피어난 우리 옷 이야기 아이세움 열린꿈터 | |
700 | 1 | 김영숙 지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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