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기를 연구한 발명가, 알렉산더 벨!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을 위한 위인 동화「새싹 인물전」시리즈 제32권 『알렉산더 벨』. 이 책은 전화기를 발명하여 사람들의 삶을 편리하게 만들어 준 알렉산더 벨의 생애와 통신의 역사를 담고 있다. 어릴 때부터 남들이 잘 하지 않은 생각을 많이 했던 벨은 귀가 안 들려서 말을 잘 못하는 어머니를 위해 농아들이 말할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한다. 더불어 멀리 떨어져 있는 사람들에게 더 빠르고 정확하게 소식을 전하는 방법에도 관심을 갖다가 전화기를 발명하게 된다. 이 책은 발명가로서의 그의 업적 뿐만 아니라 비장애인과 장애인의 간격을 줄여주는데 일생을 바친 그의 따뜻한 마음을 재미있는 이야기와 그림으로 소개한다.
리더 | 00816nam a2200313 k 45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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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IND |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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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 1 | 피시엘, 에마 |
245 | 10 | 알렉산더 벨/ 에마 피시엘 글; 레슬리 뷔시커 그림; 이원경 옮김 |
246 | 19 | Alexander graham bell |
260 | 서울: 비룡소, 2010 | |
300 | 47 p.: 삽화; 23 cm | |
440 | 00 | 새싹 인물전; 32 |
653 | 알렉산더벨 인물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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