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옛날에 나무꾼과 선녀가 살았대요! 아이들에게 끝없이 샘솟는 웃음과 지혜를 선사하는「비룡소 전래동화」시리즈 제18권『나무꾼과 선녀』. 우리나라에 전해 내려오는 나무꾼과 선녀 이야기 중 가장 널리 알려진 '나무꾼이 수탉이 되는 이야기'를 오정희의 단아하면서도 정감 있는 글과 장선환의 개성 있는 목탄화로 만나본다. 가난하고 착한, 하지만 때로는 어리석은 나무꾼이 노루와 도움을 주고 받아 행복한 가정을 꾸리고 다시 식구들과 헤어지게 되는 과정을 하늘과 땅을 오가는 흥미로운 구성으로 보여준다. 애니메이션을 보듯 역동적이고 생생한 화면이 보는 이에 따라 다양한 생각과 감정을 불러 일으킨다.
리더 | 00878nam 2200265 k 4500 | |
---|---|---|
TAG | IND | 내용 |
001 | KMO201108742 | |
005 | 20111109102741 | |
008 | 111025s2011 ulka j 000 kor | |
020 | 1 | 9788949101309 74800: \15000 9788949101187(세트) |
035 | (141082)KMO201107843 UB20110320699 | |
040 | 141082 141082 148100 | |
056 | 388.3 25 | |
090 | 388.3 1 v.18 | |
100 | 1 | 오정희 |
245 | 10 | 나무꾼과 선녀 / 오정희 글; 장선환 그림 |
260 | 서울 : 비룡소, 2011 | |
300 | 1책 : 삽화 ; cm | |
440 | 00 | 비룡소 전래동화 ; 18 |
520 | 3 | 우리나라 대표 여성 작가 오정희의 단아하고 정감 있는 글과 장선환의 목탄화로 새롭게 만나는 전래동화. 옛날, 아주 먼 옛날, 금강산 외딴집에 나이 차도록 장가들지 못한 가난한 나무꾼이 살았단다. 어느 날 나무꾼은 화살 맞은 노루를 구해 준 덕분에 꿈에 그리던 어여쁜 선녀를 색시로 맞게 되었어. 어느덧 아이들도 생겨 외딴집에서는 하하호호, 웃음소리가 넘쳐났지. 하지만 이 행복이 계속될 수 있을까? |
653 | 나무꾼 선녀 | |
700 | 1 | 장선환 |
950 | 0 | \15000 |
049 | 0 | SM0000027594 SB v.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