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다른데 사이좋게 지낼 수 있을까요? 이 책은 '느낌표! 철학동화 시리즈'중 '다양성'을 주제로, 이란의 설화를 바탕으로 하고 있습니다. 이란은 지역에 따라 각기 다른 사람들이 잘 어울려 살아가고 있는 나라입니다. 이 책은 그러한 이란의 모습과 유사한 내용을 담은 이야기입니다. 마음씨 착한 할머니와 일곱 마리의 동물들은 생김새도, 좋아하는 먹이도 다르지만 사이좋게 지내려고 노력합니다. 서로의 다른점을 존중해주었기 때문에 화목하게 지낼 수 있었습니다.
리더 | 00801nam a2200289 c 45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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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IND |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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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5 | 2011100710085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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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 | KJU20110672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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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 | 01 | 100 11-32 |
056 | 108 25 | |
090 | 108 3 v.24 | |
245 | 10 | 다른 일곱 같은 일곱 / 박유나:글 ; 하산 아메칸:그림 |
260 | 파주 : 북이십일 을파소, 2011 | |
300 | 천연색삽화 ; 29 cm | |
440 | 10 | (세계 어린이와 함께 읽는) 느낌표! 철학동화. 다양성 |
500 | 원작: 이란 설화 | |
653 | 다른 일곱 같은 세계 어린이와 함께 읽는 느낌표 철학동화 다양성 | |
700 | 1 | 박유나 아메칸, 하산 |
950 | 0 | \9500 |
049 | 0 | SM0000026997 SB v.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