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이 있는 그림책 시리즈 1권. 제주도의 생활과 문화, 정서를 바탕으로 엄마와 아이가 서로를 이해하고 정을 만들어가는 과정을 잔잔하게 담은 그림책이다. 아이가 엄마를 이해하는 과정과 고생하시는 엄마를 위해 자신도 뭔가를 해야겠다는 마음을 자연스럽게 그리고 있다. 어린 시절 제주도에서 직접 살면서 보고 느낀점을 사실적으로 작가가 직접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린 작품이다. 제주도 동쪽 끝에 사는 은정이의 엄마는 해녀이다. 망사리를 손질하고 물질을 하러 가야하는 바쁜 엄마를 보고, 자기와 놀아주지 않는다고 은정이는 심통이 난다. 그런데 갑자기 휘위잉 휘위잉 바람이 불면서 비가 후두둑 내리자 은정이는 엄마가 걱정이 되어 덜컥 겁이 나는데….
리더 | 00641nam a2200253 c 45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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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6 | 813.8 25 | |
090 | 813.8 222 | |
245 | 10 | 어멍 강옵서 / 박지훈 글·그림 |
260 | 파주 : 해솔, 2011 | |
300 | 천연색삽화 ; 26×26 cm | |
440 | 00 | 감동이 있는 그림책 ; 001 |
521 | 아동용 | |
653 | 한국동화 그림책 어멍 | |
700 | 1 | 박지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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