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강아지를 원했던 아이에게 강아지 대신 동생이 생겨 버렸다. 아이는 부모님이 사랑을 빼앗길 것 같은 생각에 동생에게 미운 마음이 생기기 시작한다. 게다가 동생은 아이의 물건에 손을 대거나 망쳐놓기도 합니다. 그러나 아이는 동생과 함께하는 놀이를 통해 동생은 본인에게 꼭 필요한, 세상에 둘도 없는 친구이자 소중한 가족이라는 것을 알게 되고 그것은 곧 기쁨이 된다. 동생을 본 아이의 민감하게 변화하는 감정을 명쾌하고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그려낸 책.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이 ‘동생’이라는 존재에 대한 소중함을 깨닫게 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부모님들에게는 아이들의 심리를 좀더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되어 줄 것이다.
리더 | 00837nam 2200265 k 45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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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IND |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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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5 | 2011092315165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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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6 | 883 25 | |
090 | 883 4 | |
100 | 1 | 피갈리오, 알라리오 |
245 | 10 | 내 동생 짜증 나 / 알라리오 피갈리오 지음; 김현주 옮김 |
260 | 서울 : 멘토르출판사, 2011 | |
300 | 1책 : 삽화 ; 22 cm | |
440 | 00 | 노란우산 그림책 ; 6 |
520 | 3 | “난 분명히 강아지를 갖고 싶다고 말했어. 내 인형에 참이나 묻히는 괴물을 원한 게 아니었다고!” 난 엄마에게 강아지를 사달라고 졸랐어요. 그런데 귀여운 강아지 대신 괴물 같은 동생이 생겼지 뭐예요. 엄마 아빠가 동생만 사랑할 것 같아 불안해요. 그런데 동생은 자꾸 내 물건을 만지고 망쳐놓기까지 해요. 내 동생 정말 짜증 나요! |
653 | 내동생 짜증나 그림책 | |
700 | 1 | 김현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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