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끝에서 행복을 깨닫다! 의 저자 오츠 슈이치의 행복론 『행복한 인생의 세 가지 조건』. 호스피스 전문의인 저자가 1000여 명의 환자를 간호하면서 깨달은 삶과 죽음 사이의 행복에 관해 이야기한 책이다. 그는 후회 없는 죽음을 맞이하는 사람들에게 세 가지 공통점이 있다는 것을 발견하고, 이 조건에 따라 생의 마지막을 맞이하는 사람들의 모습이 다르다고 이야기한다. 욕망을 줄이고 욕심을 내려놓는 ‘바라지 않는 삶’, 사람과의 관계를 신뢰로 쌓아가고 마음으로 열어가는 ‘사람과 사람 사이’, 나 자신을 온전히 받아들이고 세상을 이기려하지 않는 것 등 세 가지의 주제를 죽음을 맞이하는 사람들의 풍부한 사례를 통해 들려주고 있다.
리더 | 01022nam a2200373 c 45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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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IND |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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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 20 | (1000가지 죽음이 가르쳐준) 행복한 인생의 세가지 조건 / 오츠 슈이치 지음 ; 박선영 옮김 |
246 | 19 | 終末期患者からの3つのメッセージ |
260 | 파주 : 북이십일 21세기북스, 2011 | |
300 | 195 p. : 삽화 ; 20 cm | |
440 | 00 | KI신서 ; 3386 |
500 | 표제관련정보: 『죽을 때 후회하는 스물다섯 가지』 오츠 슈이치 박사의 행복론 원저자명: 大津秀一 | |
504 | 참고문헌: p. 194-195 | |
546 | 일본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 |
650 | 8 | 환경 심리학 생사(삶과죽음) |
653 | 1000가지 죽음이 가르쳐준 행복한 인생의 세가지 조건 KI신서 | |
700 | 1 | 오츠 슈이치 박선영 |
900 | 10 | 대진수일 Otsu, Shuich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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