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의 끝과 끝을 달리며 깨닫는 진정한 여행의 의미 모든 게 서툴렀던 스무 살의 배낭여행 이후 바닷가 마을에서 지나치게 평온한 나날을 보내던 여행가 박정석이 지금까지와는 또 다른 여행을 위해 다시 북유럽으로 떠났다.『화내지 않고 핀란드까지』는 터키를 시작으로 불가리아, 루마니아, 폴란드, 발트3국, 핀란드를 육로로 이동하는 여정을 담고 있다. 유럽의 끝에서 끝으로 이어지는 여행길에서 터지는 사건 사고들이 다이내믹하게 그려진다. 터키에서 핀란드를 거치며 벌어지는 수많은 에피소드는 세상은 넓고 아름다우며, 내일을 기대하며 살아갈 가치가 충분하다는 것을 다시금 깨닫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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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 10 | 화내지 않고 핀란드까지 = Overland trip from Turkey to Finland : 스무 살 때는 알 수 없었던 여행의 의미 / 박정석 지음 |
260 | 서울 : 시공사, 2011 | |
300 | 371 p. : 천연색삽화 ; 19 cm | |
650 | 8 | 기행 문학 여행기 유럽 여행 |
653 | 화내지 않고 핀란드까지 스무 살 때는 알 수 없었던 여행의 의미 OVERLAND TRIP FROM TURKEY TO FINLAND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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