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 속 인물들을 모아 재판을 벌이는 『역사공화국 한국사법정』 제25권 .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교과서에서 중요하게 다루는 한국사 속 사건들을 재판 형식으로 재구성한 것이다. 한국사 속 인물들을 역사공화국의 한국사법정으로 데리고 와 원고와 피고, 그리고 증인으로 나누어 그들의 주장을 들어본다. 제25권에서는 조선 단종ㆍ세조 시대 '수양 대군'과 '성삼문'의 재판을 담고 있다. 치열한 공방을 따라가면서 편견에서 벗어나 균형 잡힌 관점으로 한국사를 입체적으로 살펴볼 수 있다. 아울러 스스로 판사가 되어 열린 마음으로 한국사를 바라보게 된다. 논리적 사고력도 키움으로써 대학입시의 논술시험에 대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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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 1 | 함규진 |
245 | 10 | 왜 수양 대군은 왕의 자리를 빼앗았을까? : 수양 대군 VS 성삼문 / 함규진 글 ; 이주한 그림 |
246 | 1 | 표제관련정보: 교과서 속 역사 이야기, 법정에 서다 |
260 | 서울 : 자음과모음, 2011 | |
300 | 145 p. : 삽화 ; 23 cm | |
440 | 10 | (역사공화국) 한국사법정 ; 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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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3 | 한국사 수양대군 성삼문 한국역사 조선시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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