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기 시집『데칼코마니』. 1999년 '월간 문학'으로 등단한 시인이 펴낸 세 번째 시집이다. 전작들을 통해 삶의 진정성을 보여준 바 있는 시인은 이번 시집에서 6년 여 동안 숙성시킨 농밀한 시 세계를 표출하고 있다. [양장본] ☞ 이 책에 담긴 시 한 편!그 이후의 세계를 열망한다. 합체가 되어야 열리는 문이 되거나, 내 영혼을 맑게 씻어내는 나비가 되거나 한 점의 코드, 상징이 되어 있는 그대 화인처럼 굳어 오른 편에서 점점 깊어지는 빛깔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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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 10 | 데칼코마니 : 김광기 시집 / 김광기 지음 |
260 | 서울 : 고요아침, 2008 | |
300 | 128 p. ; 20 cm | |
440 | 00 | 열린시학 기획시선 ; 45 |
536 | 경기문화재단으로부터 우수작품창작 발표활동지원금을 받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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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3 | 데칼코마니 김광기 시집 열린시학 기획시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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