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이루는 길은 책에 있었어요! 『꼴찌 세계 최고의 신경외과 의사가 되다』는 미국 디트로이트의 빈민가에서 태어나 어려운 가정환경과 흑인이라는 차별을 받으면서도 꿋꿋이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한 소년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세계 최초로 샴 쌍둥이 분리 수술에 성공한 미국의 벤 카슨 박사. 그는 초등학교 때 학교에서 꼴찌에다 왕바보라고 놀림 받는 소년이었다. 그러나 지금 그는 세계에서 가장 유능하다고 인정받는 소아 신경외과 의사가 되었다. 지식에 대한 열정과 노력하는 것만이 모든 것을 평등하게 해 주었다고 얘기하는 그는 미래를 고민하는 우리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큰 격려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리더 | 00906nam a2200325 c 45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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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 00 | 꼴찌, 세계 최고의 신경외과 의사가 되다 : 세계 최초로 샴 쌍둥이 분리 수술에 성공한 벤 카슨 박사 이야기 / 그레그 루이스; 데보라 쇼 루이스 ; 옮김: 이주미; 이주영 |
246 | 19 | Gifted hands : Ben Carson story |
260 | 서울 : 알라딘북스 영림카디널, 2010 | |
300 | 208 p. : 삽화, 초상 ; 24 cm | |
500 | 원저자명: Gregg Lewis, Deborah Shaw Lewis | |
521 | 초등학생 | |
546 | 영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 |
653 | 꼴찌 최고 신경외과 의사 샴쌍둥이 분리수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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