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공동체 마을에서 논밭을 일궈온 철학자 윤구병 씨가 들려주는 철학 이야기. 부와 가난, 남자와 여자, 학교 교육, 환경 오염 등 이 땅의 청소년들이 한번쯤 의문을 가지고, 또 생각해 보아야 하는 현안들을 편지글 형식으로 담았다. 책의 한면은 이우일씨의 톡톡 튀는 만화 컷을, 다른 한면은 아버지와 딸이 조근조근 나누는 편지글이 실려있다. 92년에 나온 같은 제목의 책을 보완, 출간한 것.
리더 | 00554nam 2200217 45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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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IND | 내용 |
001 | KMO201102109 | |
005 | 20110213173820 | |
008 | 081027s2008 ulk 000 kor | |
020 | 8984281778: \88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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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 | 124010 124010 148100 | |
056 | 104 24 | |
090 | 104 26 | |
100 | 1 | 윤구병 저. |
245 | 20 | 꼭 같은 것보다 다 다른 것이 더 좋다/ 윤구병 저. |
260 | 서울: 보리, 2008 | |
300 | 226p.: 그림; 13cm | |
653 | 꼭 같은 것보 다 다른 것이 더 좋 | |
950 | 0 | \8800 (기증) |
049 | 0 | SM00000220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