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는 동시를 읽으면서 흉내말을 배우자! 우리말의 재미와 재치를 익힐 수 있는 동시집『소리가 들리는 동시집』. 이상교 시인의 작품 가운데 흉내말이 돋보이는 동시들을 모은 것으로, 짧고 간단하면서도 동시 특유의 순수함과 재기발랄함이 살아 있다. 특히 소리와 모양을 흉내낸 말들이 적절하게 담겨 있어 이제 막 한글을 배우기 시작했거나 깨우친 아이들 모두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흉내말에 대해 배울 수 있는 페이지를 곳곳에 마련해 흉내말 학습을 도와준다. 또한 겸이네 가족의 따뜻한 일상이 동시들을 연결해주며, 가족이 함께하는 정겨운 풍경을 전해준다. 아기자기한 그림들이 아이들의 감성을 자극하며 보는 재미를 더해준다.
리더 | 00647nam a2200241 c 45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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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IND |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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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6 | 811.8 25 | |
090 | 811.8 48 | |
245 | 10 | 소리가 들리는 동시집 : 소리를 시늉 낸 말, 모양을 흉내 낸 말 / 이상교 지음 ; 박지은 그림·꾸밈 |
260 | 서울 : 토토북 , 2010 | |
300 | 1책 : 천연색삽화 ; 27 cm | |
521 | 아동용 | |
653 | 소리 동시집 시늉 모양 흉내 한국동시 어린이동시 | |
700 | 1 | 이상교 박지은 |
950 | 0 | \13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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