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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C : 301
도서 (인류의 역사를 뒤바꾼) 위대한 생각들 = (The) great thin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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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0000018500 시립 종합자료실 대출가능 - 예약불가 상호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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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톤의 ‘국가론’에서 마르크스의 ‘공산사회’까지, 공자의 ‘대동사회’에서 동학의 ‘인내천’까지! 인문학의 베스트셀러 저자 황광우의 동서양을 뒤흔든 역사 속 사상 읽기 역사의 흐름을 뒤바꾼 대표적인 정치사상을 소개하는 인문서『위대한 생각들』. 봉건주의와 자유주의, 공산주의와 자유민주주의, 유가와 법가 그리고 동학 등 오늘날 동서양 사회제도의 뼈대를 이루는 대표적인 사상들을 소개하면서, 이들 사상의 이해를 기반으로 오늘날의 한국사회를 보는 눈과 세상을 설계하는 시각을 보여준다. 정치사상은 왕도정치에서 유토피아까지 다양한 층위를 가지며 고대에서 현대까지 역사를 이어오고 있다. 동서양을 막론하고 고대는 왕도정치의 시대였다. 고대의 주류는 왕이 곧 신이라는 전제정치의 사회였으며, 동양에서는 예와 법 사이에서 왕은 무엇으로 다스려야 하는지가 이슈가 되어왔다. 이러한 보수 정치사상들은 봉건주의를 거쳐 자유주의, 자유민주주의로 진화해왔다. 이와는 대조되는 사상이 사회주의 사상이다. 마르크스 이후 사회주의 사상은 각 국가마다 다양하게 수용되었고, 대표적인 것이 사회민주주의이다. 그 외에도 무정부주의, 파시즘 등이 대표적이다. 등을 저술한 인문분야 베스트셀러 작가 황광우는 대학때부터 고전에 전념했다고 한다. 고전 안에 일상을 바꾸는 생각의 힘이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저자는 고전을 바탕으로 독특한 관점을 제시한다. '공자와 플라톤이 공산주의였다, 한비자 안에 마키아벨리가 있다, 루소와 정약용의 공통점'등 동양과 서양, 고대와 현대를 막론하고 핵심을 찌르는 질문과 함께 답함으로써 세계 정치사상의 지도를 그릴 수 있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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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20 (인류의 역사를 뒤바꾼) 위대한 생각들 = (The) great thinking / 황광우 지음
246 1 표제관련정보: 유가에서 실학, 사회주의까지 지식의 거장들은 세계를 어떻게 설계했을까?
260 서울 : 비아북, 2009
300 300 p. : 삽화; 23 cm
653 인류 역사 생각 유가 실학 사회주의 지식 거장 세계
700 1 황광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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