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핵문제의 본질은 무엇이고 이와 관련해 미국은 어떠한 의미를 가지고 있는가. 북한의 장래는 어떻게 될 것인가. 바람직한 통일은 어떤 모습인가. 우리 사회에 새로운 인식의 지평을 넓혀온 ‘논객’ 리영희 한양대 교수의 일곱 번째 평론집 〈새는 ‘좌·우’의 날개로 난다〉(두레)는 이런 물음에 대해 진지한 답변을 구하고 있
리더 | 00610nam 2200241 k 4500 | |
---|---|---|
TAG | IND | 내용 |
001 | KMO201017603 | |
005 | 20101226132931 | |
008 | 941114s1994 ulk 000 kor | |
012 | KMO199414853 | |
020 | 8974430038 8974430037: \8000 | |
035 | (011001)KMO199414853 UB19970052921 | |
040 | 011001 148100 | |
056 | 309 24 | |
090 | 309 1 | |
100 | 1 | 리영희 |
245 | 10 | 새는 '좌.우'의 날개로 난다/ 리영희 지음 |
260 | 서울: 두레, 1994 | |
300 | 443p.; 23cm | |
653 | 새 날개 좌·우 새는 파우의 날개로 난다 좌우 전환시대 논리 그후 조우 | |
950 | 0 | \7000 기증 |
049 | 0 | SM00000181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