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날씨, 사랑을 전하다! MBC 뉴스데스크 기상캐스터 박은지가 전하는 한국인의 시 57편를 엮어낸 시집 『땅끝에 서면 몬드리안의 바다가 보인다』. 이 책은 지난 1년간 우리 생활과 함께했던 기상 멘트를 토대로 박은지 기상캐스터가 엄선한 한국의 명시들을 절기의 흐름에 따라 담았다. 사계절의 변화가 뚜렷한 한반도의 24절기를 기상멘트로 소개하며, 절기마다 어울리는 삶을 그려낸 아름다운 시와 함께 세월의 흐름과 더불어 자연의 회복력을 느낄 수 있다.
리더 | 00620nam 2200229 k 45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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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IND |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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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 1 | 박은지 |
245 | 10 | 땅끝에 서면 몬드리안의 바다가 보인다/ 박은지 엮음 |
246 | 1 | 표제관련정보: MBC뉴스데스크 박은지 기상 캐스터가 사랑하는 한국인의 시 57편 |
260 | 서울: 이가서, 2010 | |
300 | 191 p.: 삽화; 22 cm | |
653 | 땅끝 몬드리안 바다 기상캐스터 시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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