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인들이 몸의 신호만으로 본인의 건강 여부를 판단할 수 있도록 돕는 건강서. 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교수인 저자는 자신 몸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차근차근 건강관리를 실천에 옮긴다면 100세까지도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다고 말한다. 저자의 10년간 건강증진센터 진료경험을 바탕으로 몸에서 나오는 사소하지만 중요한 신호들을 분석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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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 1 | 박민선 |
245 | 10 | 건강 100세 따라하기 : 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박민선 교수의 / 박민선 저 |
246 | 1 | 표제관련정보 : 몸의 신호에 귀 기울이면 100세까지 건강하게 살 수 있다. |
260 | 서울 : 연합뉴스, 2010 | |
300 | 277 p. : 삽화 ; 23 cm | |
504 | 참고문헌: p. 272-277 | |
653 | 건강 100세 따라하기 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박민 교수 백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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