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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 | 00830nam a2200241 k 45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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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IND | 내용 |
001 | KBO201500501 | |
005 | 20150131141021 | |
008 | 150108s2014 tjk 000ap kor | |
020 | 9788994672526 03810: \80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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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6 | 811.6 25 | |
090 | 811.6 이54우 | |
245 | 00 | 우린 서로 난간이다: 이선희 시집/ 이선희 지음 |
260 | 대전: 종려나무, 2014 | |
300 | 98 p.; 21 cm | |
440 | 00 | 종려나무 시선; 006 |
520 | 어떤 시인은 발견의 경이로움을 보여주고, 또 다른 어떤 시인은 우리말의 지극히 아름다운 사징과 조화를 들려준다. 또 어떤 시인은 내면에 잠재해 있던 우리의 감정들이 몸 밖으로 흘러내리도록 고무한다. 일부는 추악한 욕망을 거침없이 폭로해 우리를 불편하게 한다. 이 모두가 한국 시라는 화단에 핀 꽃들이다. 형식이 겉으로 드러나는 외관의 특징들을 통해 파악된다면, 구조는 그 형식을 기능하게 하는 여러 계열적 부분들의 역할을 의미한다. | |
653 | 난간 시집 한국시 | |
700 | 1 | 이선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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