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안 시인의 두 번째 시집 [미제레레]. 시인은 이 시집에서 당신과 나를 둘러싼 사회를 향해 한 명의 사람으로서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이 국가, 이 도시의 시민인 시인은 자신이 복무하고 있는 쓰기와, 그에 요구되는 온갖 윤리들에 정면으로 부딪힌다.
리더 | 00613nam a2200241 k 45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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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IND |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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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 00 | 미제레레: 김안 시집/ 김안 지음 |
260 | 서울: 문예중앙: 중앙북스, 2014 | |
300 | 159 p.; 21 cm | |
440 | 00 | 문예중앙시선; 34 |
520 | 눈을 감으면, 그 방은 여전히 그곳에 있었다. | |
653 | 미제레레 시집 한국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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