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소리로 하나 둘 하나 둘]의 주인공 꼬마 이고르는 조정 선수입니다. 노를 잡지는 않지만 물결의 세기나 방향을 보고, 배의 속도와 방향을 결정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죠. 이럴 때 이고르의 큰 목소리가 빛을 발합니다. 큰 목소리로 경기 상황과 물결의 상태를 알려 주고, 동료 선수들을 격려하기도 합니다. 배에서 꼭 필요한 선수지요. 목소리가 큰 이고르가 배에서 중요한 선수이듯, 우리 모두는 하나하나 제 역할을 가진 이 세상에 꼭 필요한 사람이라는 깨달음을 주는 동화입니다.
리더 | 01022pam a2200373 c 4500 | |
---|---|---|
TAG | IND | 내용 |
001 | KBO201401736 | |
005 | 20141127150958 | |
007 | ta | |
008 | 140623s2014 ulka a 000 f kor | |
020 | 9788994621685 77850: \11000 | |
023 | CIP2014019165 | |
035 | UB20140185025 | |
040 | 011005 011005 011005 011003 148044 | |
041 | 1 | kor dut |
052 | 01 | 859.3 14-18 |
056 | 859.3 25 | |
090 | 859.3 판94큰 | |
245 | 00 | 큰 소리로 하나-둘 하나-둘 / 휘도 판헤네흐텐 글·그림 ; 최진영 옮김 |
246 | 19 | Igor stippel kampioen |
260 | 서울 : 책속물고기, 2014 | |
300 | 천연색삽화 ; 23 cm | |
440 | 00 | 물고기 그림책 ; 20 |
500 | 원저자명: Guido Van Genechten | |
546 | 네덜란드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 |
650 | 8 | 그림책 네덜란드 문학 |
653 | 큰 소리 하나둘 물고기 그림책 | |
700 | 1 | 최진영 Genechten, Guido Van, 1957- |
900 | 10 | 판 헤네흐텐, 휘도, 1957- 헤네흐텐, 휘도 판, 1957- Van Genechten, Guido, 1957- |
950 | 0 | \11000 |
049 | 0 | 000000044519 아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