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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C : 165.21
도서 칸트의 형이상학과 표상적 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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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0000016820 c.2 시립 종합자료실 대출가능 - 예약불가 상호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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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생각할 수 있기에 개념을 만들고, 결정을 하고, 좋다, 싫다는 판단을 내린다고 앞에서 말하였다. 그런데 개념을 만들고 결정하고 감정을 표현할 때, 필연적으로 가르기, 나누기, 밀어내기 등의 행위가 개입된다. 개념 속에 포착되는 것과 싫은 것 사이를 구별해야 하고, 구별한 다음에 어느 것은 들여보내고 어느 것은 내보내야 한다. 여기에는 필연적으로 포함과 배제의 법칙이 작동한다. 칸트가 한 작업은 포함과 배제의 법칙을 분명하게 명시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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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이용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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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IND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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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00 칸트의 형이상학과 표상적 사유 / 강영안
260 서울 : 서강대학교출판부, 2010
300 325 p.; 30 cm
502 0 학위논문(석사) -- 전남대학교 대학원,: 철학과, 2009
504 참고문헌: 장 59-63
525 권말부록: 「새로운 해명」의 세부목차 ; 정리 9(Prop. ix.) 원전 번역
546 영어 요약 있음
653 칸트의 형이상학적 인식의 제일원리들에 관한 새로운 해명에서 근거와 자유 문제
700 1 오창환
950 0 \20000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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