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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 | 00905nam 2200253 k 45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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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IND | 내용 |
001 | KBO20140104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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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 00 | 미술품 잔혹사 : 도난과 추적, 회수, 그리고 끝내 사라진 그림들 / 샌디 네언 지음 ; 최규은 옮김 |
260 | 서울 : 미래의 창, 2014 | |
300 | 223 p. : 삽화 ; 20 cm | |
520 | 1994년 7월 28일, 첨단 보안장치가 가동 중인 독일의 한 미술관에서 무려 400억 원 상당의 윌리엄 터너 작품 두 점이 감쪽같이 사라졌다. 이후 장장 7년에 걸친 추적과 협상을 통해 마침내 그림의 소장처인 테이트 미술관은 작품을 되찾았으나, 범인들에게 돈을 주고 그림을 되샀다는 비난을 면치 못했다. 당시 사건 해결의 중심 역할을 했던 저자는 이 책에서 최초로 고가 미술품 도난과 추적, 그리고 회수에 이르는 과정의 은밀한 내막을 공개한다. | |
653 | 미술품 잔혹사 도난 그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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