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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미술품 잔혹사 : 도난과 추적, 회수, 그리고 끝내 사라진 그림들
  • 저자사항 샌디 네언 지음 ;
  • 발행사항 서울 : 미래의 창, 2014
  • 형태사항 223 p. : 삽화 ; 20 cm
  • ISBN 9788959892808
  • 상세내용 1994년 7월 28일, 첨단 보안장치가 가동 중인 독일의 한 미술관에서 무려 400억 원 상당의 윌리엄 터너 작품 두 점이 감쪽같이 사라졌다. 이후 장장 7년에 걸친 추적과 협상을 통해 마침내 그림의 소장처인 테이트 미술관은 작품을 되찾았으나, 범인들에게 돈을 주고 그림을 되샀다는 비난을 면치 못했다. 당시 사건 해결의 중심 역할을 했던 저자는 이 책에서 최초로 고가 미술품 도난과 추적, 그리고 회수에 이르는 과정의 은밀한 내막을 공개한다.
  • 주제어/키워드 미술품 잔혹사 도난 그림
  • ㆍ소장기관 통영시립욕지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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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00 미술품 잔혹사 : 도난과 추적, 회수, 그리고 끝내 사라진 그림들 / 샌디 네언 지음 ; 최규은 옮김
260 서울 : 미래의 창, 2014
300 223 p. : 삽화 ; 20 cm
520 1994년 7월 28일, 첨단 보안장치가 가동 중인 독일의 한 미술관에서 무려 400억 원 상당의 윌리엄 터너 작품 두 점이 감쪽같이 사라졌다. 이후 장장 7년에 걸친 추적과 협상을 통해 마침내 그림의 소장처인 테이트 미술관은 작품을 되찾았으나, 범인들에게 돈을 주고 그림을 되샀다는 비난을 면치 못했다. 당시 사건 해결의 중심 역할을 했던 저자는 이 책에서 최초로 고가 미술품 도난과 추적, 그리고 회수에 이르는 과정의 은밀한 내막을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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