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웅 교수가 전하는 천재와 창의에 대한 새로운 정의! 창의를 만드는 네 가지 비법『새롭지않은 새로움에게 새로움의 길을 묻다』. 현재 한국교원대학교 교육학과에 교수로 재직 중인 저자 임웅이 창의에 대해 궁금해하는 사람들을 위해 천재와 창의에 대한 새로운 정의를 내린 책이다. 창의적인 생각은 어떻게 만들어지고, 창의는 가르쳐지고 향상될 수 있는 것인가에 대한 다양한 의문들에 대해 재미있는 사례와 그림을 더해 명쾌한 답을 제시한다. 지금까지 우리가 알던 익숙한 창의가 아닌, 조금은 낯선 이야기로 독자들을 안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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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 00 | 새롭지 않은 새로움에게 새로움의 길을 묻다 : 창의를 만드는 네 가지 비법 = Two kinds of novelty : understanding two processes for creativity / 임웅 저 |
260 | 서울 : 학지사, 2014 | |
300 | 284 p. : 삽화, 초상 ; 23 cm | |
504 | 참고문헌 : p. 275-284 | |
650 | 8 | 창의(생각) 창의력 |
653 | 새롭지 않 새로움 길 묻 창의 만드 네 가지 비법 TWO KINDS OF NOVELTY UNDERSTANDING PROCESSES FOR CREATIVITY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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