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쌩쌩 부는 추운 밤, 들판에 혼자 눈사람이 서 있어요. 손을 '호호'불고 발을 '동동'구르며 추워하는 눈사람을 위해 지나가는 동물들이 자기 털을 뽑아 한가지씩 선물을 합니다. 다람쥐는 귀마개를 만들어주고, 토끼는 장갑을, 너구리는 털신을, 여우는 목도리를, 곰은 털외투를. 선물받은 걸 몸에 두르고 나니 어휴 더워~ 땀을 뻘뻘 흘리는 눈사람. 과연 눈사람은 어떻게 될까요? 서로를 배려하는 마음이 귀여운 그림과 함께 잘 표현되어 있답니다....
리더 | 00528nam 2200217 k 45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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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IND | 내용 |
001 | KMO201014969 | |
005 | 2010090221425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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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 | 813.8 16 | |
100 | 1 | 설용수 |
245 | 10 | 눈사람아, 춥겠다/ 설용수 글; 이수민 그림 |
260 | 서울: 바우솔, 2005 | |
300 | 31p.: 채색삽도; 24cm | |
440 | 00 | 질경이 그림책 |
653 | 눈사람 춥겠다 한국동화 질경이 그림책 | |
700 | 1 | 이수민 |
950 | 0 | \7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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