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의 걷기 좋은 섬을 엄선했다! 『걷고 싶은 우리 섬: 통영의 섬들』은 섬과 섬사람의 삶을 사진과 글로 기록해 오고 있는 강제윤 시인이, 오랜 섬 순례를 바탕으로 ‘섬 길 걷기’를 제안한 책이다. 이 책은 570개에 이르는 통영의 섬들 중에서 걷기 좋은 섬을 중심으로 통영을 대표하는 21개 섬을 뽑아 소개한다. 각 섬에 얽힌 역사와 전설, 그리고 그곳에 살고 있는 사람과 삶과 풍경을 맛깔스러운 글과 아름다운 컬러 사진으로 담아냈다. 교통편과 숙박, 걷기 길과 같은 여행정보를 제공하는 등 통영의 섬을 여행할 수 있는 친절한 안내서가 되어주는 책이다.
리더 | 00498nam 2200193 45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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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IND |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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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 00 | 걷고 싶은 우리 섬 = 통영의 섬들/ 강제윤 쓰고 찍다 |
260 | 서울: 호미, 2013 | |
300 | 358p.: 천연색삽화; 22cm | |
653 | 걷 싶 우리 섬 통영 섬들 | |
700 | 1 | 강제윤 쓰고 찍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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