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 사는 방법을 가르쳐주는 그림책. 숲 속에 옹달샘 두 개가 있었어요. 두 옹달샘의 이름은 퐁퐁이와 툴툴이었어요. 두 옹달샘에는 파란 하늘과 종달새의 맑은 소리가 담겼어요. 퐁퐁이는 숲 속에 사는 친구들에게 자신의 샘물을 나눠줬지만 툴툴이는 자신의 샘물을 먹지 못하게 했어요. 그러던 어느 가을 날, 두 옹달샘에는 낙엽이 쌓였는데…. 어른이 되면서 툴툴이와 같은 모습을 종종 보입니다. 그러나 아직 맑은 영혼을 지닌 아이들에게는 다른 사람과 더불어 나누는 법을 가르칠 필요가 있습니다. 이 그림책은 대조적인 두 옹달샘의 모습을 통해 자신의 모습을 반성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수묵화처럼 담긴 그림 또한 아름답습니다.
리더 | 00541nam 2200217 k 45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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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IND | 내용 |
001 | KMO201014063 | |
005 | 20100817163529 | |
008 | 100415s2008 ulka j 000af kor | |
020 | 9788952743190 77810: \8000 | |
040 | 148100 148100 | |
056 | 813.8 24 | |
090 | 813.8 63 4 | |
100 | 1 | 조성자 |
245 | 10 | 퐁퐁이와 툴툴이; 사석원 그림/ 조성자 글 |
260 | 서울: 시공주니어, 2008 | |
300 | 1책: 채색삽도; 31cm | |
440 | 00 | 네버랜드 우리 걸작 그림책; 04 |
653 | 퐁퐁이 툴툴이 네버랜드 우리걸작그림책 | |
700 | 1 | 사석원 |
950 | 0 | \8000 |
049 | 0 | SM0014356 4 SB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