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특이한 재질을 가졌습니다. 거칠것만 같은, 그렇지만 부드러운 갈색 한지느낌의 종이위에 가볍게 스케치를 한 듯한 그림과 중간크기의 글자가 쓰여져있습니다. '제목이 '종이밥'이라 그런가?'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괭이부리말 아이들」이후 2년여만에 펴낸 김중미씨의 이번 작품은 송이와 철이라는 어린 오누이를 등장시켰습니다. 판자촌에서 할아...
리더 | 00522nam 2200217 k 45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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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IND |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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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 1 | 김중미 |
245 | 10 | 종이밥; 김환영 그림/ 김중미 글 |
260 | 서울: 낮은산, 2009 | |
300 | 106p.: 채색삽도; 22c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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