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 책 읽는 시간은 치유와 위로를 선물해 준다! 비틀거리는 삶을 일으킨 위로와 치유의 메시지『혼자 책 읽는 시간』. 3년 전 언니를 병으로 떠나보내고 슬픔을 잊으려 했지만 만신창이였던 삶. 그러던 중 저자 상코비치는 400쪽이 넘는 소설 를 읽고 처음으로 편하게 잠을 잘 수 있었다. 평소에 자신을 괴롭히던 감정들이 사라지고, 책 속에서 새로운 세계를 만났기 때문이다. 그녀는 책을 읽으면서 수많은 인물들이 생의 시련을 어떻게 헤쳐 나가는지 관찰하기 시작했다. 하루에 한 권씩, 1년 간 365권을 읽어낸 책에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살아가야 하는 이유를 알려준 을 시작으로, 인생에서 해결할 수 없는 미스터리를 대하는 법을 알려준 , 그리고 독서의 한 해가 끝날 무렵에야 비로소 이해할 수 있었던 톨스토이의 까지 담겨져 있다. 책을 통해 분노와 슬픔의 감정들을 치유해 나간 과정을 만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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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IND |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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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 1 | 상코비치, 니나 |
245 | 10 | 혼자 책 읽는 시간/ 니나 상코비치 지음; 김병화 옮김 |
246 | 19 | 관제: 무엇으로도 위로받지 못할 때 표제관련정보: "책은 삶 속으로 들어가는 도피처이다" Tolstoy and the purple chair |
260 | 서울: 웅진지식하우스, 2013 | |
300 | 295 p.; 21 cm | |
500 | 원저자명: Nina Sankovitch | |
653 | 혼자 책 시간 독서 Tolstoy purple chai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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