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은 결혼과 동등한 삶의 형태이다! 커플과 결혼을 강요하는 세상을 향한 사랑에 대한 이유 있는 반론『사랑은 종종 과대평가 된다』. 이 책은 커플을 강요하는 사회의 잘못된 편견과 사랑을 상업적으로 이용하려는 사회에 일침을 가한다. 저자는 “낭만적 사랑은 없다”고 주장한다. 저자는 낭만적 사랑이 어떻게 대두되었으며, 그것이 얼마나 허무맹랑한 것인지, 그것이 오늘날 이 자본주의 사회와 얼마나 깊이 연결되어 있는지를 알려준다. 더불어 낭만적 사랑의 원형인 닮음꼴 영혼에 대한 신화는 어떻게 생겨났는지, 오늘날 커플 이데올로기가 우리 사회에 깊숙이 파고 들어온 이유는 무엇인지 등 사랑이라는 관념을 둘러싼 흥미로운 주제들에 유쾌하고 솔직한 이야기들을 들려준다. 커플의 삶이 가장 행복하다는 편견에서 벗어나 자신을 좀 더 사랑하게 만드는 싱글 행복론을 제시한 이 책은 진정한 사랑과 커플, 결혼과 싱글에 대해 새롭게 생각해 보는 기회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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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 00 | 사랑은 종종 과대평가 된다 : 커플과 결혼을 강요하는 세상을 향한 사랑에 대한 이유있는 반론 / 크리스티아네 뢰징어 지음 ; 유영미 옮김 |
246 | 19 | Liebe wird oft uberbewertet : ein Sachbuch |
260 | 서울 : 생각의날개, 2013 | |
300 | 211 p. : 삽화 ; 22 cm | |
500 | 원저자명: Christiane Rosinger | |
546 | 독일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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